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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이선기구를 이용한 무정전 배전공법’ 한전 5월부터 확대 적용키로
 
없음
김계회 2011-04-25
경제성·안전성 등 탁월…원가절감 기대
대원전기측 “4월까지 교육 마무리” 밝혀

한전은 대원전기(대표 권세원)가 전력신기술을 획득한 ‘전선이선기구를 이용한 무정전 배전공법’을 5월 1일부터 확대 적용키로 최종 확정하고 예하 사업소에 통보했다.
대원전기가 개발한 ‘전선이선기구를 이용한 무정전 직접송전배전공법’은 임시송전공법의 바이패스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고 전선이선기구를 이용해 전선을 이선함으로써 작업공간을 확보하고 신·구 전선을 바이패스시켜 순차적인 전기의 분리연결에 의한 간단한 공정으로 각종 무정전 배전공사를 안전하게 시공할 수 있는 경제성이 높은 직접 송전공법이다.
당초 한전은 대원전기의 신공법을 이 달부터 확대 적용에 들어갈 방침이었다.
그러나 전국고압단가발전협의회 측이 한전에 대해 대원전기의 신공법이 안전사고 우려가 높다며 확대 적용에 대한 철회를 요청하면서 시행에 차질을 빚었다.
하지만 한전 측은 전국고압단가발전협의회 측의 철회요청에 대해 “신공법 시범사용이전인 2002년 10월부터 2003년 2월까지 4차례에 걸쳐 한전, 공사협회, 협력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실사를 시행해 안전성, 경제성, 시공품질, 품셈의 적정성, 작업환경 개선정도 및 개발공구의 활용 용이성 등 전반적인 사항을 평가한 결과, 양호한 것으로 검증돼 현재까지 활용해 온 만큼 바이패스 케이블 공법에 비해 작업능률이 비효율적이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는 협의회 측의 주장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또 한전 측은 “관련 규정에 따라 신공법으로 설계한 사항을 시공과정에서 설계내역과 다른 방법으로 작업을 시행할 경우 발주부서의 승인을 얻고 시공해야 하나, 일부 공사업체에서 발주부서의 승인을 얻지 않고 바이패스케이블공법을 적용함으로서 불필요한 부하전환으로 계통운영의 불안정에 의한 고장 발생, 전선충전부 노출개소의 증가로 인한 설비건전도 저하, 일부 검증되지도 않은 별도의 활선작업 시행으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점 등이 발생해 부득이 확대 적용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전은 신공법, 신기술은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제고하고 우리경제를 혁신주도형으로 전환을 통한 원가절감 및 시공품질 확보 차원에서 정부에서 적극 활용을 권고하고 있음은 물론 활용실태감사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사항인 만큼 이번 신공법 확대 시행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전은 아직까지 교육을 받지 않은 업체들이 일부 있어 교육희망업체의 교육일정에 따른 애로사항을 감안해 교육이수기한을 4월 30일까지로 연장하고, 확대 적용 일자도 5월로 연기한 것.
이와 관련 대원전기 권세원 사장은 “지금 646개의 한전의 단가 협력업체 중 580여개 업체 정도가 교육을 이수했으며, 나머지 70여개 업체에 대해서는 4월 말까지 모두 교육을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권 사장은 “지금은 협력업체의 교육 과정을 우선하고 있지만, 이 과정이 끝나면 비협력업체에 대한 교육도 지금보다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권 사장은 “안전 및 경제성에 있어 이미 탁월하다는 검증을 받았고, 직접부하전환이 가능해 계통안정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며 “한전 및 관련업계가 신공법을 사용함으로서 모두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전력신문
<창간특집-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인터뷰 - 전력신기술 ‘붐’ 일으킨 대원전기(주) 권용학 회장 2011-04-25
전선이선기구를 이용한 무정전 배정공법이란? 간단한 공정으로 안전하게 시공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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