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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솔, 초고속카메라용 3kW급 LED조명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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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3-03-25

비솔, 초고속카메라용 3kW급 LED조명 최초 공개

오토모티브 테스팅엑스포 2013’ 전시회서 첫선 보여
자동차 충돌시험, 스포츠경기 골인지점 기록측정에 적합
메탈램프 단점 완벽 보완, 편리한 운용성으로 호응 기대




업계 관계자들이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오토모티브 테스팅엑스포 2013’ 전시회에 참가한 비솔의 부스를 방문해 3kW급 LED조명을 살펴보고 있다.
고출력 LED스포츠조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비솔이 초고속카메라와 연동돼는 세계 최고 수준의 3kW급 LED조명을 개발했다.
비솔(대표 이재영)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오토모티브 테스팅엑스포 2013’ 전시회에 참가해 3kW급 초고속촬영용 LED조명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제품은 고속카메라의 신호를 받아 작동한다.
초고속카메라의 짧은 촬영시간에 맞춰 순간적으로 플리커(깜빡임) 없이 밝은 빛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초당 1000~3000장의 사진을 촬영하는 자동차 충돌시험이나 1000분의 1초까지 측정하는 단거리육상, 스피드스케이팅, 경륜, 경정 등 스포츠경기의 골인지점에서 사용하면 안성맞춤이다.
비솔 관계자는 “3kW급 초고속촬영용 LED조명은 2m 거리에서 7만7000룩스의 밝기를 제공한다”면서 “또 출력은 3kW지만 짧은 시간 동안 순간적으로 빛을 조사하기 때문에 소비전력은 600W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3kW급 LED조명은 그동안 초고속촬영용 조명으로 많이 활용되면서 8kW까지 출력을 높여 사용하던 4kW급 메탈할라이드램프를 1대 1로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신제품이다.
비솔에 따르면 그동안 자동차 충돌시험장에는 6m×3m 크기의 면적에 빛을 밝히기 위해 18개의 메탈할라이드램프가 설치됐다.
그러나 메탈램프 방식은 380~440V 범위의 삼상전력과 함께 별도의 컨트롤러, 소프트웨어가 필요하고, 전원공급을 위한 파워서플라이도 워밍업과 냉각 등에 시간이 필요해 한 차례 사용된 이후에는 최소 10분 이상의 휴식시간이 요구되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비솔이 개발한 제품은 일반 220V 전원에서도 작동하며, 별도의 파워서플라이나 컨트롤러, 소프트웨어도 필요 없다.
시중에 나와 있는 국내·외 모든 초고속카메라와 완벽하게 호환된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비솔 관계자는 “현재 자동차메이커에서는 충돌시험에 필요한 초고속촬영용 조명으로 메탈램프를 주로 사용하고 있고, 일부 회사는 아직도 할로겐램프를 쓰고 있다”면서 “이런 곳에서 우리 제품을 사용할 경우 에너지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사실 이번 전시회를 찾은 자동차메이커 관계자들은 에너지절약보다 우수한 성능과 편리한 운용성에 더 큰 매력을 느끼고 갔다”면서 “앞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솔은 LED조명의 가장 큰 난제인 방열문제를 이중 냉각구조를 활용한 냉각팬으로 해결, 고출력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800W급 고출력 LED조명을 출시한데 이어 1.2kW급, 3kW급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대용량 메탈할라이드램프 대체용 시장의 선도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최종편집일자 : 2013-03-21 08:49:28
최종작성일자 : 2013-03-20 22: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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