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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친환경발전 방향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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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3-06-10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친환경발전 방향타 제시

파페카, 5~7일 제27차 파페카 컨퍼런스 및 이사회
신임 의장국에 한국 선임…2014 개최국 호주 확정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27차 아시아-태평양 전기공사협회 연합(FAPECA) 컨퍼런스 및 이사회’에 참석한 회원국 대표들이 푸지 누그로호 인도네이사 전기기계공사협회 회장으로부터 기념품을 전달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각국의 신재생에너지 현황과 추진 전략 등을 소개하고, 바람직한 친환경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아시아-태평양 전기공사협회 연합회(FAPECA; The Federation of Asian & Pacific Electronic Contractor's Association, 이하 파페카)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인도네시아 발리 라마다 빈탕발리 호텔에서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홍콩 등 회원국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차 파페카 컨퍼런스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컨퍼런스에서 우리나라는 이유종 전기공사협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유광형․송재운․김병갑․유만수․강종철․김학목 협회 이사, 이형주 서울동부회장, 강기철 경남도회장, 김천호 해외위원회 위원장 등 15명의 참가단이 참석, 에너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가단은 3일 간 컨퍼런스와 발표세션, 이사회 등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며 개최국인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파페카 회원국들의 신재생에너지 개발 현황과 현지 시장 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
이어 1년여 만에 만난 회원국 관계자들과 우의를 다지며, 지속적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신재생에너지(Renewable Energy)’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서 회원들은 신재생에너지원 발굴과 전력 생산이 세계 에너지시장 판도를 획기적으로 바꿀 것이란 전망에 크게 공감했다. 신재생에너지를 해마다 늘어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보다 안정적으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독려하고 생산비용을 보전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이후 인도네시아 전기기계공사협회의 주관으로 치러진 토론시간에는 각국의 신재생에너지 현황과 정부의 지원제도, 추진 전략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각국 대표들은 자국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을 골자로 하는 장기적인 에너지개발계획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전략을 설명했다. 태양광과 풍력 등 주요 신재생에너지원 확대 계획은 물론 바이오매스와 지열, 해양에너지(조력, 파력) 등 자국 특색에 맞는 신재생에너지원 개발 목표도 소개했다.
컨퍼런스가 끝난 뒤 회원국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파페카 이사회에서는 우리나라가 신임 의장국으로 선임, 앞으로 2년간 파페카 회원국들을 이끌게 됐다.
부의장국은 현 동남아국가연합 전기공사협회(AFEEC) 의장국인 싱가포르가 맡았다.
2014년도 파페카 컨퍼런스 개최국으로는 호주가 최종 낙점을 받았으며, ‘기술인력 수급’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키로 했다.
한편 파페카는 지난 1986년 한국전기공사협회의 제안으로 발족한 아시아·태평양지역 전기공사협회의 연합체로, 동남아국가연합 전기공사협회(AFEEC)와 함께 각국 전기공사업계의 정보교류와 친선 모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홍콩과 대만, 하와이, 호주, 뉴질랜드 전기공사협회와 AFEEC 5개국(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이 소속돼 있다.

조정훈 기자 (jojh@electimes.com)
최종편집일자 : 2013-06-10 09:41:22
최종작성일자 : 2013-06-06 15: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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